초고속 정보통신망 장비 제조기업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은 LG파워콤과 광동축혼합망(HFC)용 전력 공급기 4종에 대해 10억7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까지 1년이다.
배석주 사장은 “지난해 12월 계약에 이어 이번에도 동양텔레콤이 단독 공급하게 되어 국내외 타 제조업체에 비해 가격 및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 우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