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태풍과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비 1조7600억원과 다음달 이후 재해에 대비한 예비비 3000억원, 작년 지방교부세 정산분 949억원 등 총 2조154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 예산안을 18일 국회에 제출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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