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협회·단체·유관기관]소프트웨어공제조합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백원인 http://www.ksfc.or.kr)은 자금대여, 채무보증, 이행보증 등의 재정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난 97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내 공제사업본부로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7월 공제사업을 시작했다. 98년 1월에는 현재의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이름으로 특수법인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공제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사업자가 상호부조의 정신에 입각해 결성한 단체로 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이 납부한 출자금, 출연금, 부금 등과 정부의 출연금 등으로 조성된 기본재산으로 조합원을 위한 공제사업을 운영중이다.

 조합은 회원사의 견실한 재무구조 확립과 기업정보화를 통한 기업혁신에 대한 지원 활동을 비롯,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과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조합은 인터넷 상에서 직접 조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이버업무 창구를 운영 중이다. 또 소프트웨어 정보 제공 및 무료 상담 코너 등 조합원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합이 펼치는 주요사업은 소프트웨어사업과 관련한 자금 대여를 비롯,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 받는 때 필요한 지급 보증, 소프트웨어사업과 관련한 입찰, 계약, 하자, 선금급 등에 대한 이행보증 등이다. 자금 대여는 조합원에 직접 대출하는 방식이며 채무 보증은 은행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는 간접 대출 형식이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에는 879개 소프트웨어업체가 참여 중이며 968억원의 기금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조합이 공제지원한 금액은 자금대여 1170억원, 채무보증, 30억원, 이행보증 5조3301억원에 달할 만큼 방대하다.

 조합은 향후 금융지원을 한층 확대하는 것을 비롯, 신규 투자사업 추진, 소프트웨어 종사자에 대한 복지향상 사업, 소프트웨어 수출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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