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여름 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체험 활동을 하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 경기·전주·부산 3곳에서 ‘행복한 교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애니콜랜드 사랑의 클릭 자원봉사자들과 전북 복지관 어린이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전통 한지 부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전자가 여름 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체험 활동을 하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 경기·전주·부산 3곳에서 ‘행복한 교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애니콜랜드 사랑의 클릭 자원봉사자들과 전북 복지관 어린이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전통 한지 부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