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형 B2B전문회사인 컴에이지(대표 김영욱 http://www.ub2b.co.kr)가 최근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마케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컴에이지는 지난달 중국 B2B기업인 ‘상업기업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지사를 설립했다. 중국지사는 한중간 상품 정보를 양사의 B2B사이트에서 각각 자국어로 상호 지원하고 중국내 은행과 B2B전자결제를 진행하는 부분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외환은행의 외환 실시간 인터넷결제를 활용,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전자거래 및 전자 대금결제에도 우선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사장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지사를 한국내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기업의 중국 진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며 “KOTRA의 중국내 무역관 등과 협력해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마케팅 및 해외 컨설팅을 담당하는 것이 향후 목표”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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