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기업용 제품을 네이버에서 살 수 있게 됐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6일 네이버 쇼핑몰에 자사 전문몰을 입점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입점한 IBM 쇼핑몰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IT 제품을 취급한다. 한국IBM은 그동안 온라인 영업과 관련해 자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을 주로 이용해 왔다.
IBM 제품은 네이버의 전문몰 코너에 입점하며 네이버는 기존에 없던 서버 카테고리를 새로 추가해 IT 제품을 확장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IBM도 이번 입점을 통해 개인 소비자의 구매력을 끌어들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원성식 상무는 “온라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이번 네이버 쇼핑몰 입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제품 판매 채널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IBM은 이번 입점과 관련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매 과정을 단순화하고 카드사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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