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에 이어 CBS방송도 자사 인기프로그램의 인터넷 무료방송을 시작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BS는 다음달 1일부터 자사의 브로드밴드 채널 ‘이너튜브’를 통해서 CSI, 제리코 등 인기프로그램을 무료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공중파에서 방영된 다음날 인터넷에 공개되며 15∼30초 분량의 광고가 수시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발혔다.
CBS는 이미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서 비디오를 다운로드 판매하고 지난 5월 이너튜브를 신설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한편 ABC는 지난 5∼6월간 인터넷상의 무료 프로그램 시청을 위한 스트리밍이 16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