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씨앤에스(대표 이만희 http://www.dasancns.com)가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통합장비 ‘CRS·사진’ 393대를 최근 KT에 납품한 데 이어 오는 2008년까지 2000여대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산씨앤에스가 자체 개발한 채널서비스장비(CSU)·라우터·스위치 기능을 통합한 CRS는 KT의 운용보존망(MIH)에 설치돼 모국과 자국 간 통신망관리 등 다양한 통합 기능을 제공 한다. 모듈별 착탈식으로 구성돼 있어 신속한 장애조치가 가능하며 교류·직류 변화장치 사용에 따른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만희 사장은 “이번 KT 공급을 계기로 다른 통신사업자·철도공사·도로공사·한국전력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