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빌더 기능을 바로 웹으로 전환할 수 있는 차기 버전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 툴의 제2 전성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이베이스 ‘테크웨이브 2006’에서 만난 사이베이스 본사 임원 중 유일한 한국인인 임문 전무는 올 4분기 출시 예정인 파워빌더 버전11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사이베이스에서 10여년 동안 근무한 임문 전무는 지난 2년간 북미지역에서 파워빌더, 파워디자이너 등 개발툴 채널 세일즈를 통해 이 지역 매출을 200% 향상시킨 인물로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개발툴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다.
“개발 환경이 자바 뿐 아니라 닷넷(.net), 차세대 시스템과의 유연한 호환성을 중요시 하고 있는 만큼 파워빌더 차기 버전 역시 이러한 개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마케팅 차원에서는 닷넷 기반의 비즈니스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시장에 접근할 계획입니다.”
임 전무는 연내 발표 예정인 파워빌더 11은 호환성 강화를 위해 웹 전환 툴 없이 바로 닷넷과 J2EE 환경을 제공한다면서 “사이베이스 개발자 네트워크(SDN:Sybase Devoleper Network)를 통해 소스코드 교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전세계 DB 개발자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발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현민기자@전자신문, hm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