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대학 도서관의 책을 구글의 온라인 도서관에서 볼 수 있게 된다.
뉴스팩터는 10일(현지시각) 구글이 캘리포니아대학과 대학 소장 도서의 온라인 제공에 관한 계약을 맺었으며 이것이 모든 서적을 디지털화해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려는 북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10개 캠퍼스에 100개 이상으로 분산돼 있는 캘리포니아대학 도서관은 세계 최대 연구 도서관 중 하나다.
구글은 저작권이 있는 책은 검색 내용에 따라 일부 내용만 볼 수 있게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대여·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라도 캘리포니아대학 소장 서적을 검색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 오클리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는 구글의 온라인 도서관이 “캘리포니아대학의 정보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데 무한하게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북서치 프로젝트에는 미국 의회도서관, 하버드대학도서관, 스탠포드대학도서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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