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휴대폰 공장의 직원 1100명을 감원한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는 퀄컴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 특허를 사용한 휴대폰의 제작을 중지키로 함에 따라 샌디에이고 공장의 근로자 1100명을 해고했다.
노키아는 대규모 인원 구조조정과 더불어 샌디에이고 공장에서 GSM 방식 휴대폰 생산 및 글로벌 무선통신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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