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2006 케이블TV우수논문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장관상 3편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케이블TV에 대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연구를 지원키 위해 매년 1회씩 열려왔다.
공모 결과 방송위원장상에는 △경북대 대학원 우영진 외 2인이 작성한 ‘디지털케이블방송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성균관대 대학원 김영기의 ‘케이블TV방송사의 e-고객센터와 시청자 불만 간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 △문화관광부장관상에는 단국대 대학원 최동원의 ‘케이블TV의 광고위치와 순서에 따른 노출효과 연구’가 선정됐다.
협회는 다음달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장관상 30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책으로 제작해 유관기관 및 업계·학계에 배포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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