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두 번째 AMD 칩 장착한 데스크톱PC를 발표하며 AMD 칩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C넷이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레노버는 8일중 공식 발표될 데스크톱PC 싱크센터 ‘A60’ 시리즈에 처음으로 AMD 칩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관계자는 이달 말 싱크센터 A60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AMD의 셈프론 칩 장착 모델은 379달러, 애슬론 64프로세서 칩 장착 모델은 51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지난 2월 처음으로 AMD 칩을 장착한 데스크톱PC인 레노보 3000 J105를 미국에서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과 개인 사용자를 겨냥해 경제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C넷은 세계 3위 PC 제작업체인 레노버의 AMD 칩 적용 확대로 AMD가 라이벌인 인텔과의 경쟁에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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