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안전진단 수행기관 심사를 거쳐 KT와 안철수연구소 등 18개 법인을 정보보호 안전진단 수행기관으로 인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 수행기관 인정 심사는 기존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 외에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법인도 안전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24일 개정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시행 후 처음 실시된 것이다.
안전진단 수행기관으로 인정받은 법인은 안철수연구소와 씨큐아이닷컴 외에 씨에이에스·한국전산감리원·에이쓰리씨큐리티컨설팅·안랩코코넛·안진회계법인·한국통신인터넷기술·넷시큐어테크놀러지·한국IT감리컨설팅·씨큐아이닷컴·이니텍·STG시큐리티·인젠시큐리티서비스·인포섹·인젠·한영회계법인·정보보호기술이다.
이들 법인은 안전진단 대상자인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형 포털 및 쇼핑몰 등 인터넷 관련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정통부 측은 설명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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