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http://www.unioncomm.co.kr)는 일본의 대표적 건축회사인 ‘미사와 홈’과 인터폰 제조사인 ‘아이폰’으로부터 각각 지문인식 비디오 도어폰과 지문인식 도어록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미사와 홈에 공급하는 제품은 현관문에 설치된 비디오폰에 지문인식 기능을 넣어 문을 열고 닫도록 한 제품으로 일본 도시형 고급 단독주택에 내년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발주물량은 초기 1000대부터 시작해 내년과 내후년 각각 5000대, 1만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폰에 공급하는 제품은 각 세대와 공동현관에 쓰이는 지문인식 도어록으로 오는 10월 개발을 완료해 11월부터 600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유니온커뮤니티 이명훈 부장은 “일본의 유명기업이 먼저 제안한 개발프로젝트”라며 “하반기 미사와홈과 아이폰 프로젝트를 포함해 일본 시장에서만 약 37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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