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본보가 단독 보도한 ‘교육부, 학교전자결재 사업’과 관련해 해명 자료를 내고 별도 운영협의회를 결성해 늦어도 내년 8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끝마치겠다고 밝혔다. 본보 8월3일자 12면 참조
교육부에 따르면 먼저 이 달안에 시·도 교육청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정보시스템 운영협의회’(위원장 차관)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8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키로 했다. 지방 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에서는 학교 전자문서시스템과 행정시스템의 연계해 도입 방법 등을 고려해 추진 계획을 마련한 후 각 지방 교육청 단위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로드맵이 공공기관 간 전자문서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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