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업체 EDS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도 등 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에서의 고용을 50% 늘린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이클 조단 ED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앞으로 수년 간 인도 등 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의 고용을 50% 늘릴 것이며 올해 중국에서 직원 1000명 규모의 사업장을 연다고 발표했다.
EDS는 이미 지난 4월에도 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의 고용을 늘리기 위해 직원 1만2000명 규모의 인도 IT 아웃소싱 업체 ‘엠파시스’를 인수한 바 있다. 본지 4월 5일자 19면 참조
그러나 EDS는 같은 기간에 선진국 지역의 1만5000명을 포함한 전체 인원은 감축할 것이며 특히 올해 말까지 총 40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FT는 최근 미국 IT 업체들이 전체 전체 비용의 2/3을 차지하는 고용 비용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에서의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4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5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8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9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10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