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2.0 기술 도입한 신규 지도 서비스 선봬

 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2일 이용자들의 편의와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지도서비스(maps.naver.com)를 선보였다.

 신규 지도 서비스는 기존 HTML으로 제공하기 힘든 정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웹 표준을 준수하는 첨단 기술인 ‘에이잭스(Ajax)’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네이버 지도는 △인터넷 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사파리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고 △액티브X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없으며 △마우스 휠 만으로 화면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지도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전격 공개해 누구나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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