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합개봉관 전문업체 프리머스시네마(대표 김홍성)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화 조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조르기 서비스는 프리머스 회원이 홈페이지(http://www.primuscinema.com)에서 영화 예매시 ‘조르기’ 단추를 클릭하면 선물 조르기 메시지가 지정된 수신인의 휴대폰으로 전송되고 이 문자를 받은 상대방이 실시간으로 영화 예매 결제 및 선물을 하는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위해 프리머스시네마는 휴대폰결제 전문업체 모빌리언스와 제휴했다. 모빌리언스는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프리머스시네마와 독점 서비스를 진행한다.
프리머스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이면 누구나 본인 휴대폰 번호에 대한 인증절차를 밟은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조르기 메시지를 수신한 상대방은 영화 예매 정보 확인 후 결제 및 선물 완료를 하거나 메시지 차단을 통해 거부할 수도 있다.
프리머스시네마측은 “이번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연동, 회원과 비회원간 모바일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고객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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