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협, 강원도 평창에 수재의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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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1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펼쳐 모은 5000만원을 수해 집중피해 지역인 강원도 평창군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운동에는 회장사인 비트컴퓨터를 비롯해 다날, 다산네트웍스, 한글과컴퓨터, 케이블렉스, 아이디스, 엠텍비젼, 이나루티엔티, 인프라밸리, 주성엔지니어링, 버추얼텍, 유니테스트, 제너시스템즈, 닉스테크, 오스템인플란트, 인젠, 니트젠, 리젠, 바이오스페이스, 아이레보, 에피밸리, 지오인터렉티브, 쿠도케뮤니케이션, 이엑스티, 픽스트리, 데이터시스템뱅크 등도 참여했다. 전대열 벤처협회 부회장과 조현정 벤처협회장이 권혁승 평창군수(왼쪽부터)에게 수재의연금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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