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9월 문을 여는 문화콘텐츠교육센터의 초대 대표교수에 만화가 이현세씨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현세 작가는 한국 만화계에 붐을 일으킨 대표 만화가로 ‘공포의 외인구단’부터 ‘천국의 신화’ ‘남벌’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까지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영상만화학과 교수, 만화가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신임 이현세 대표교수는 취임소감으로 “본 교육센터를 이수한 인력들이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계에 강력한 힘을 지닌 ‘공포의 문화콘텐츠 정예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콘텐츠교육센터는 문화콘텐츠산업계의 중간관리자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고급수준의 기획과 창작 능력을 교육하기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개설한 교육기관이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