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수재민 구호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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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장마비로 수해 피해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수해지역 수해복구봉사활동을 해 온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구호활동을 수해지역 복구가 끝날 때까지로 확대한다. 30여명의 린나이코리아 수해복구팀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과 가현동, 평택시 통복동을 방문해 가스기구를 수리하는 한편, 가스건조기를 이용해 지역별로 하루 400㎏에 이르는 의류를 말려주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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