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행사 프레인이 이지선 전 엠투고 사장(42)을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했다. 신임 이 사장은 전자신문·조선일보·한국일보를 거쳐 지난 96년 IT 전문 홍보대행사 드림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미국으로 건너가 남가주대학 (USC)에서 MBA과정을 수료한 이 후 휴대폰 벨 소리 업체 엠투고 대표를 맡다가 이번에 귀국했다.
프레인은 신임 사장 영입을 계기로 PR 서비스를 강화하고 컨설팅· 교육 등 신규 사업 등에 적극 진출해 종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그룹으로 새롭게 비전을 세울 계획이다. 이지선 신임 사장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홍보 노하우와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홍보대행사 모델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프레인 설립 이 후 그동안 경영을 책임졌던 여준영 전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사내 기획 업무 등 신임 사장을 보조하는 실무를 맡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