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또 신사업추진실 책임자로 하나로텔레콤 전무 출신인 윤경림 전문임원(상무)을 선임했다.
KT가 사장 직속 신사업 조직을 설립한거나 한편으론 경쟁사인 하나로텔레콤 출신 임원을 영입한 것 모두 주목할만한 일이다. 지금까지 KT 사장 직속 조직은 재무실·홍보실·윤리경영실 3곳이었으나 이번에 신사업추진실이 추가됐다.
신설되는 조직은 윤 실장 이하 8명으로 구성, 현재 KT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와이브로나 IP TV 등에 대한 일부 조정 기능을 포함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역할을 맡는다.
KT 측은 “현재 몇 가지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래 먹을거리 발굴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장 직속으로 조직을 두기로 한 만큼 CEO의 적극적인 시장 전망과 의사결정을 통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콤 출신의 윤경림 실장은 하나로텔레콤 설립과 함께 마케팅부문장과 영업부문장을 거쳤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