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디지털케이블TV를 시작한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올 상반기 데이터방송 이용가구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성장, 전체 디지털케이블 가입자의 25%(데이터방송 1회 이상 이용가구 비율)에 달했다고 31일 밝혔다.
CJ케이블넷는 현재 디지털케이블TV 가입 가구 6만명을 대상으로 게임·노래방·TV기반 전자상거래(t커머스)·주문배달·영화·TV은행 등 10종의 양방향 데이터방송을 제공중이다. CJ케이블넷은 데이터방송 이용가구 비율은 25%이며 이용률은 오락형(게임·노래방), 정보형(영화·골프·생활정보·공공서비스), 거래형(t커머스·주문배달·TV은행) 순이라고 밝혔다.
CJ케이블넷 관계자는 “데이터방송이 디지털케이블TV와 함께 시청자에게 선보인지 이제 1년 6개월째로 디지털 케이블 TV의 주요 서비스로서 성공적인 안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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