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연구개발특구 구성원들이 강원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나섰다.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회장 조영화·이하 연기협)는 지난 29일 집중호우 피해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하면 일원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상민 의원(열린우리당)을 비롯해 조영화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박화영 기계연구원장, 정광화 표준연구원장, 신원기 원자력안전기술원장, 박춘식 보안기술연구원장 등 정부출연연 기관장들과 민간기업 연구소 등 30여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토사제거, 가제도구 세척 및 농작물 바로세우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한국한의학연구원 이형주 원장을 비롯한 의료봉사단의 현지 의료봉사 활동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화 회장은 “이번 수해지역 자원봉사에서 보여 준 대덕특구인들의 단결된 모습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공에 있어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