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대표 김주엽 http://ni.com/korea)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그래픽 기반 계측용 프로그래밍 언어 솔루션 ‘랩뷰8·사진’(한글판)의 판매량이 작년 상반기 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NI는 올 2분기에 소프트웨어 매출 최고점을 달성하는 등 랩뷰 판매량 증가가 매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내 랩뷰 개발자 커뮤니티인 ‘마이랩뷰’의 가입자도 랩뷰8 출시 이후 월평균 30.4%가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 현재 총 가입자가 1만6000여명에 달하며 연말까지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NI 이용상 마케팅팀장은 “랩뷰8의 개발환경을 모두 한글화한 것이 국내 사용자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제품 출시 이후 세미나나 방문, 전화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꾸준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