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지난 5월부터 전자사전 생산을 중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9월 발표한 15개 구조조정 대상 사업 중 하나인 전자사전 생산을 중단하고 이 분야에서 완전 손을 뗐다고 발표했다.
소니의 전자사전 사업 중단은 업계 내 점유율 경쟁에서 샤프·카시오 등에 현저히 뒤지고 있고 채산성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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