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국립국어원과 제휴를 맺고, 검색포털 네이버의 국어사전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네이버 국어사전(http://krdic.naver.com)은 국어사전 편찬에 최고권위가 있는 국립국어원이 제작하고, 일반 국어사전의 3배에 달하는 50만 어휘를 수록한 ‘표준국어대사전’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성했다.
또 사전 편찬 이후에 생겨난 신조어·지역별 방언·북한말 검색지원, 한글 맞춤법·표준어규정·외래어 표기법·로마자 표기법 등 정확한 언어활용을 위한 부가정보, 속담·고사성어·관용어구에 대한 자세한 풀이 등을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는 국어사전 검색서비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직접 집필하는 ‘오픈 국어사전’과 ‘우리말 지식iN’을 통해 최신유행어 및 통신언어에 대한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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