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히타치의 한 직원이 새로운 A4사이즈의 전자종이 ‘알비레이(Albirey)’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4096가지 색상을 구현하며 3.7mm두께에 초절전 구조를 가진다. 히타치는 올 가을부터 기차와 역사에 장착하는 철제 광고판을 전자종이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도쿄=AFP>
26일 히타치의 한 직원이 새로운 A4사이즈의 전자종이 ‘알비레이(Albirey)’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4096가지 색상을 구현하며 3.7mm두께에 초절전 구조를 가진다. 히타치는 올 가을부터 기차와 역사에 장착하는 철제 광고판을 전자종이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