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대표 이승한)는 27일 유통 업계 최초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KT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테스코와 KT가 공동으로 기획한 ‘홈플러스 메가패스’는 KT가 보유한 라이트상품에서 프리미엄, 스페셜, 100M 광랜 엔토피아까지 4개의 상품군으로 구성됐으며 월 이용료가 기존 상품보다 최고 20%(3년 약정시)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테스코는 설명했다. 또 가입자를 대상으로 홈플러스 상품권도 증정하며, 홈플러스 가전매장에서 PC를 동시 구매하는 소비자에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홈플러스 신규사업팀 김성언 팀장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홈플러스 전용 고객센터도 별도로 운영하고 품질 보증제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테스코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설문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DP TV, 지펠 냉장고, 노트북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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