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지티앤티(대표 이세한)는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총 132억원으로 전년대비 30.7%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76% 수준에 달하는 수치로 최근 3세대 이동통신(WCDMA)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서 ADSL 모뎀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지티앤티는 하반기 지상파DMB 일체형 내비게이터 제품 출시와 함께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 올해 총 428억원 매출과 6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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