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5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법무부와 ‘범죄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년원생 및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SK텔레콤은 △보호소년·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교육활동 △범국민적 준법의식 고취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법교육 사업 △국토순례 대장정 등 소년원 특별교육활동 지원 △기타 범죄예방 활동을 통한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첫 번째 지원사업으로 소년원생이나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법무부 부설 ‘PC 정비나라’에 데스크톱PC·노트북PC·프린터 등 보유중인 사무장비 3337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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