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김민준 등 스타급 배우가 캐스팅된 16부작 미니시리즈가 사상 처음으로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된다.
케이블·위성TV 영화채널 OCN(대표 김성수)은 최근 옐로우필름(대표 오민호)과 계약을 맺고 사전제작 16부작 미니시리즈 ‘썸데이·로고’를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부터는 매주 토·일 밤 10시에 ‘OCN 오리지널’ 블록을 신설, OCN이 기획 및 투자하는 시리즈와 TV영화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썸데이’는 OCN 오리지널 블록의 첫 작품이다.
옐로우필름에서 제작하는 ‘썸데이’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사전제작 시리즈로 제작비만 45억원에 이른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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