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인 과학기술자 1만여명의 자료가 담긴 통합 인물 데이터베이스(DB)가 내년 초 구축된다.
2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 이하 과총)는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일본·캐나다·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재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과학기술자 1만여명의 현직·연락처·거주지·연구활동 등의 자료를 DB화한다고 밝혔다.
과총은 올 연말까지 8개 재외과협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내년 초까지 해외 과학기술인력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영복 과총 회장은 “각 재외과협별로 구축된 인적 자료를 통일된 양식에 따라 과총이 관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한인 과학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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