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인 과학기술자 1만여명의 자료가 담긴 통합 인물 데이터베이스(DB)가 내년 초 구축된다.
2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 이하 과총)는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일본·캐나다·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재외과학기술자협회 소속 과학기술자 1만여명의 현직·연락처·거주지·연구활동 등의 자료를 DB화한다고 밝혔다.
과총은 올 연말까지 8개 재외과협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내년 초까지 해외 과학기술인력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영복 과총 회장은 “각 재외과협별로 구축된 인적 자료를 통일된 양식에 따라 과총이 관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현안에 대해 한인 과학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8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9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10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