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원장 고원식)은 국내 전기산업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활동, 교육 등에서 상호협력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을 계기로 인력·정보·기술의 교류뿐만 아니라 전기설비의 사고원인 규명 및 기술지원과 교육·연구·표준화 사업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전력전기설비 사고원인 규명 의뢰 및 기술지원 △전력설비 관련 제조물책임(PL) 교육사업 및 지원 △전기안전 관련 공동위탁연구 및 연구결과 활용 △PL 관련 대정부 건의 및 정책사업 발굴 △중전기기 제품안전 기술표준화 사업 △인력·정보·기술의 상호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이다.
이은홍 전기산업진흥회 품질경영팀장은 “업계 대표기관과 공기업이 전기 안전설비에 관한 기술·교육 등에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기분야 국민 안전을 강화하면서 업계도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5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6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7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8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9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
10
“용인 반도체 흔들면 국가전략 붕괴”…이상일 시장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