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가 오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FTA시대 콘텐츠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회 방송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방송산업포럼은 홍기선 교수(고려대)의 사회로 제 1발표는 주정민 교수가 ‘문화적 다양성 및 콘텐츠 쿼터 정책 수립 방안’을, 제 2발표는 정인숙 교수(경원대)가 ‘대외개방 정책에 따른 미디어 다원성 확보 방안’을, 제 3발제는 정윤경 교수(순천향대)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환경 분석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을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마동훈 교수(고려대), 이상훈 교수(전북대), 전범수 교수(한양대), 김국진 소장(미디어미래연구소), 김문연 대표(중앙방송), 전충헌 대표(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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