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20일 오창벤처프라자에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등 5개 기업과 ‘u-DIS(Digital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프로젝트 협약식’을 맺었다.
u-DIS 프로젝트는 충북지역 SW산업육성을 위한것으로 정통부와 충청북도에서 약 30억원을 지원받아 내년까지 2년간 수행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창을 DRM클러스터로 조성하고 국내 유수의 DRM업체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홍기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왼쪽 세번째)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사장들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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