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 사장 `수해현장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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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중수 KT 사장이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통신시설 복구작업을 독려했다. 남 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양평동에 이어, 19일에는 강원도 인제, 20일에는 경남 진주와 산청 등의 통신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중수 사장이 양평동 통신시설복구현장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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