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 수해복구 `구슬땀`

Photo Image

 KT 사랑의 봉사단 45명은 19일 집중호우 때 안양천 제방 붕괴로 수해를 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에서 주민들의 물에 젖은 가재정리, 지하실 물푸기, 인근 공장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