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네오엠텔(대표 김윤수 http://www.neomtel.co.kr)이 내비게이터 전문기업 프리넥스(대표 이우열)와 벡터 기반의 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GUI)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엠텔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벡터 솔루션인 ‘VIS’를 프리넥스의 7인치 내비게이터 비타스 ‘DXM-760(가칭)’에 첫 탑재할 예정이다. 벡터 기반의 GUI을 적용, 기존 딱딱한 이미지의 메뉴 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시킨 애니메이션 기반 메뉴를 제공한다.
또 주행 중에 직관성·즉시성을 높여 운전자의 집중도를 향상시켜 보다 나은 안전운행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메인 GUI의 배경화면이 주간과 야간·계절별로 자동 변경돼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네오엠텔과 프리넥스는 ‘DXM-760’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휴대용 단말에도 ‘VIS’ 탑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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