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통신업체 AT&T가 위성TV와 IPTV를 결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위성TV를 수신하는 한편 인터넷 회선으로 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는 신형 TV셋톱박스 ‘AT&T 홈 존’을 출시했다. 즉 위성TV의 고화질과 IPTV의 양방향 서비스를 하나의 셋톱박스로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게 된 것이다.
AT&T는 위성TV업체 에코스타 커뮤니케이션스와 손잡고 신형 셋톱박스를 보급해 방송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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