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연구개발비가 전년 대비 10% 늘며 3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EE타임스가 18일(현지시각) IC인사이츠 자료를 인용,보도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전체 반도체 업체들의 연구개발 투자는 연 평균 9% 가량 증가해 왔다.
상위 25개 통합 기기 제조업체(IDM)들 중에서는 인텔의 연구개발 지출이 221억달러로 다른 반도체기업들보다 약 100억달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연구개발 비용 중 인텔이 차지하는 비중이 26%임을 보여준다.
과거 5년간 상위 25개 IC 제조업체들은 전체 판매액의 평균 16%를 연구개발에 사용한 것으로나타났다. 또 상위 30개 팹리스 업체들은 전체 판매의 17%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2001년에서 2005년까지 파운드리 싱가포르의 차터드세미컨덕터는 연구개발 비용으로 전체 매출의 14%를 사용한 반면 업계 1위인 대만 TSMC는 6%를 사용했다고 EE타임스가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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