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첨단 기술이 LG전자와 벤처기업 텔트론에 의해 조만간 상용화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상반기 대덕특구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ETRI의 ‘원자층 증착법을 이용한 절연막, 반도체 박막 기술 증착기술’과 ‘실리콘 디텍터기술’이 LG전자와 텔트론에 기술이전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술 이전 조건은 통상 실시 5년간으로 계약금은 2000만∼3000만 원이다. LG전자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추가 개발, OLED 부문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텔트론은 이 기술 외에도 ADD로부터 ‘초음파 파쇄와 형발광을 이용한 생물학 자동탐지 기술’이전을 위해 ADD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르면 오는 10월 내 기술이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삼성테크윈과 대호테크, 새한 등은 한국기계연구원의 ‘나노패터닝용 프린팅 헤드장치’와 ‘초정밀 미세형상 부품 가공기술’ 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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