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피플소프트의 애플리케이션과 오라클의 기술을 결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개발 툴을 발표했다.
C넷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 오라클은 피플소프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서버, BPEL 프로세스 매니저 등 오라클의 미들웨어와 연동되는 개발 툴 ‘피플툴스(PeopleTools) 8.48’을 공개했다.
피플툴스 8.48은 오라클이 고객 보호를 위해 자사 제품은 물론 오라클이 인수한 피플소프트·시벨 등의 애플리케이션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애플리케이션 언리미티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오라클은 작년 피플소프트를 인수하며 두 회사의 기술을 결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라클은 피플툴스 8.48의 개발 목적이 △피플소프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개발 유지 △기존 오라클 제품의 구조적 통합 등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관계자는 “피플툴스 8.48은 웹 서비스 기능 제공 등을 통해 사용자가 오라클의 다양한 퓨전 미들웨어로 진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