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전자통신(대표 박춘대)이 최근 CJ케이블넷·HCN·드림씨티 등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를 잇달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NMS는 케이블TV 망의 이상 유무와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망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차단하고 수리 후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O들은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강화하고, 기간통신사업자 전환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NMS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경근 반도전자통신 이사는 “NMS는 5년 전부터 개발해 왔기 때문에 통합성 등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다”면서 “SO 사업자로서는 망의 원격 감시가 가능하고, 유지보수 인력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시행령 개정 착수…시장 우려는 여전
-
4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부활 선언... 원작 이름 그대로 계승
-
5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6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7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
8
갤럭시 배터리 용량 2배…中 아너, 'X80 프로 맥스' 공개
-
9
G-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에 토이 스토리…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
10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