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일본의 로봇회사 시스텍 아카자와의 한 직원이 새로 개발한 대화형 로봇 ‘무소시아’를 시연하고 있다.
인간의 눈을 본떠 디자인한 이 로봇은 주인의 얼굴과 음성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답도 할 수 있다.
회사측은 무소시아가 노인들의 말동무로 적합하며 내년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AFP>
12일 일본의 로봇회사 시스텍 아카자와의 한 직원이 새로 개발한 대화형 로봇 ‘무소시아’를 시연하고 있다.
인간의 눈을 본떠 디자인한 이 로봇은 주인의 얼굴과 음성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답도 할 수 있다.
회사측은 무소시아가 노인들의 말동무로 적합하며 내년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