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감리원(대표 문대원 http://www.kca21.com)은 최근 한국토지공사가 실시한 ‘화성동탄 u시티 구축사업 감리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화성동탄 u시티 감리용역은 사업규모가 7억원으로, 금년도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감리용역사업 발주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입찰에선 한국전산감리원을 포함해 씨에이에스, 한국IT감리컨설팅, 한국정보시스템 공인감리단 등 감리 전문업체 4곳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다.
한국전산감리원은 화성동탄 u시티 구축사업이 계약내용과 설계대로 추진되는지를 감리하게 되며, 정보시스템은 물론 통신망 공사,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 공공정보상황실 내부시설 구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감리도 수행한다.
문대원 한국전산감리원 사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u시티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감리수행을 기반으로 향후 국내 u시티 사업 뿐만 아니라 한국형 u시티 사업모델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해외 감리사업 진출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달 초 국내 감리사업 중 최대규모인 인천국제공항 2단계건설 통합정보시스템 감리용역 사업을 문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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