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사회·언론·정책간의 관계를 조망하는 ‘제3회 과학기술학(STS) 아카데미 썸머스쿨’이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고려대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문조)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과 함께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STS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학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을 주제로 한 일반 STS프로그램과 ‘과학기술과 사회, 한 단계 깊게 보기’를 주제로 한 심화 STS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프로그램에서는 △STS에 대한 개관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참여 등의 강좌가, 심화프로그램에서는 △STS의 이론과 방법 △STS와 과학기술정책 등의 강좌가 각각 준비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문조 고대 교수는 “썸머스쿨을 통해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엿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더 나아가 과학기술의 사회적 소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90-1357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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