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사회·언론·정책간의 관계를 조망하는 ‘제3회 과학기술학(STS) 아카데미 썸머스쿨’이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고려대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문조)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과 함께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STS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학과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을 주제로 한 일반 STS프로그램과 ‘과학기술과 사회, 한 단계 깊게 보기’를 주제로 한 심화 STS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프로그램에서는 △STS에 대한 개관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참여 등의 강좌가, 심화프로그램에서는 △STS의 이론과 방법 △STS와 과학기술정책 등의 강좌가 각각 준비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문조 고대 교수는 “썸머스쿨을 통해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엿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더 나아가 과학기술의 사회적 소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90-1357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8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9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10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