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자회사인 서울음반과 함께 음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량있는 신인가수 발굴 프로그램인 ‘멜론 루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침체상태에 있는 음반시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인 가수 앨범 제작비 지원 △신인 가수 앨범 매체 홍보 등을 돕게 된다.
SK텔레콤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3명 가수를 선정하여 1집 앨범에 대해 최대 2억원을, 2∼3집 앨범에 대해 각각 최대 4억원을 지원한다. 3집 앨범까지 최대 10억원을 지원해 열악한 음반 제작 환경에서 신인가수들이 장기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멜론 루키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신인가수들은 13일부터 멜론(http://www.melon.com/melonrookie)을 통해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은 익월 15일경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에도 ‘멜론 신인 가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9개 팀을 선발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관련 업계의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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